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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반포 한강공원] 일요일 저녁, 반포 한강공원 에서 여의도까지 걷기

원문 작성일 2025년 06월 30일 · 반포·잠원

이 글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옮긴 기록입니다. 가격·매물 상태·지역 정보는 원문 작성 당시 기준이며, 현재 조건은 업체에 확인해 주세요.

지역반포·잠원
기록 분류매물 기록
작성일2025.06.30
출처네이버 블로그

안녕하세요

반포사모님TV 박유진소장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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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점 더워지는 여름날씨입니다

여러분들 건강에 유의하시고

수분보충 많이 하세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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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이면 늘어지게 쉬고 싶기도 하지만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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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포잠원에 가장 큰장점인 반포 한강공원으로

이번 일요일 저녁, 마음먹고 걷기 운동에 나섰습니다.

목적지는 익숙한 듯 새로운 코스 — 반포 한강공원에서 여의도까지 왕복!

해가 길어져서 8시 넘어서도 이렇게 하늘이 밝아요

출발은 반포 한강공원, 시원한?그래도 도심보다는 나은 강바람 맞으며

해가 거의 다 진 저녁 8시쯤, 반포 한강공원에서 출발했어요.

해질녘의 붉은 노을은 이미 지나갔지만, 그 대신 조금은 선선한 강바람이 반겨주더라고요.

반포 한강공원에 나와보니

다들 각자의 속도로 걷고, 뛰고, 자전거 타고…

엄청많은 분들이 운동을 하고 있었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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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그런지 갑자기 의욕이 더생겼습니다.

자~ 여의도 63빌딩까지 찍고 와보자~ 다짐을하며

저도 그인파속에 묻혀 걷기 시작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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걷다 보면 생각도 정리되고, 기분도 가벼워져요

일주일간 부동산일들을 쭈욱 정리하며

이어폰 꽂고, 한강 따라 걷는 동안엔

발에만 집중하게 되더라고요.

처음엔 ‘내가 여의도까지 걸을 수 있을까?’ 싶었는데,

걷다 보니 어느새 노들섬 지나고, 여의도 이정표가 보이기 시작했어요.

진짜 묘한 게, 몸은 좀 피곤해도 마음은 훨씬 가벼워지는 느낌.

운동센터에서 운동하는것 하고는 또다른 매력이 있는것 같아요

여의도 한강공원에 도착하니, 밤공기가 그럭저럭 많이 덥진 않더라구요

벤치에 잠깐 앉아 물도 마시고, 땀도 식히고…

잠깐이지만 그 시간이 참 좋았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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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리서 들려오는 자전거 바퀴 소리, 저 멀리 반짝이는 건물 불빛들,

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이 길을 ‘내 발로’ 걸어왔다는 작은 뿌듯함.

그런데 벌레들이 좀 많아서요

벌레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긴팔 운동복 착용을 추천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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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깐 쉬고 다시 반포 한강공원 으로 돌아오는 길.

올 때는 풍경을 봤다면, 돌아갈 땐 그저 내 몸의 리듬에 집중하며 걷는 시간이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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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 시간은 약 3시간.

발은 조금 아팠지만, 마음은 오히려 더 가벼워졌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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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를 이렇게 마무리하니,

괜히 ‘나 오늘 잘 살았다’는 기분까지 들었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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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포 한강공원에 가까이 사는것을 다시한번 감사하게 되는 날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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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6월의 마지막날 벌써 1년의 절반이 지나갔어요

앞으로남은 6개월 부동산시장이 어떻게 또 급변할지 아니면 소강상태일지

모르지만 열심히 반포잠원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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